고객이 원하는 최종 목적지까지 미취항 도시에서도 아시아나항공의 운송 네트워크는 이어집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취항 도시에서 인근 미취항 도시까지 트럭을 통해 화물을 연계 운송하는 Road Feeder Service를 제공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직항 노선을 거점으로 미취항 주변 도시들이 연결됨에 따라 보다 다양한 운송 네트워크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모든 트럭들이 일련번호로 관리됨에 따라 트럭킹 서비스의 운송 단계별 진행 상황을 아시아나카고 추적 시스템을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화물이 목적지 공항에 도착함과 동시에 트럭킹 서비스로 연계되어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정 노선의 예약이 초과된 경우 가장 가까운 도시로 운송 후 Road Feeder Service를 이용하는 탄력적 운송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