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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서비스

터미널 소개

History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발맞추어 2001년 3월에 개장한 아시아나항공 인천화물터미널은 연평균 7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하는 아시아나의 허브 터미널입니다. 개장 초 8,576평이었던 규모는 2005년 7월 증축을 통해 13,340평으로 확대되었으며 첨단 물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여유 있는 공간에서 첨단 물류 시설을 활용한 물 흐르듯 막힘 없는 물류 처리가 실현됩니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단지 내 터미널 B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공항으로부터 서쪽 38km거리에 위치합니다.

특징

완전 자동화 창고 지향

인적 실수에 의한 화물의 분실, 파손, 지연 등을 감소시키고 실시간 화물위치 추적, 화물 반/출입, 업체별 물량 등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완전 자동화 창고를 지향합니다.

자동화 시스템 ACTS (Asiana Cargo Terminal System)

ACTS은 아시아나 화물터미널 자동화 시스템으로서, ETV, TV 등의 자동화 장비의 자동제어, 바코드 및 RFID 라벨이 부착된 수출입화물의 창고 내 작업공정 자동화를 위한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수출입 화물의 창고 내 작업공정을 자동화하여 정확한 화물 위치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첨단 물류장비의 완전 자동화를 통해 화물 보관효율 증대 및 신속한 화물 입출고가 가능합니다.